스포츠큐브
한국·일본 여자 3쿠션 베테랑들, PBA 정상을 향한 첫 관문 통과

일본의 전설 히다 오리에(SK렌터카)도 1차 예선에서 이선영을 20대 13으로 제압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갔다. 히다는 90년대 중반부터 활동하며 세계여자3쿠션선수권에서 4회 우승한 경험이 있다.
또 조예은(SK렌터카), 전지우(하이원리조트), 김도경(웰컴저축은행) 등 한국 선수들이 각각 승리를 거두며 2차 예선에 진출했다. 예선은 21일 계속되며, 이후에는 상위 랭커들이 출전하는 64강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 안철수, 광화문에서 '구국의 영웅' 꿈꾸며 대선 출격!
- 하루 만에 9600조원 증발"... 트럼프 관세폭탄에 세계증시 '피바다'
- 궁궐에서 만나는 봄의 낭만, 8일부터 축전 예매 오픈
- 살라 계약 3개월 남았다... 리버풀, 호드리구에 '천문학적 러브콜' 시작
- 고혈압약 복용 중 '이 과일' 섭취했다가 응급실행
- 국내 단 2벌뿐인 드레스... 티아라 효민의 '천만원대 웨딩드레스' 정체 공개
- 이정후, 2G 연속 '쾅쾅' 멀티히트! ML 2루타 킹 등극
- 아쿠아리움에 보노보노가 떴다
- 손흥민, 통산 450경기 출전..토트넘 역사에 또 한 획! 팬들 감동
- 전설의 뮤지컬 ‘위키드’, 초호화 캐스팅으로 한국 상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