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큐브
조용필, 새로운 앨범 '20'으로 따뜻한 응원 전한다

조용필의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그래도 돼'를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록, 일렉트로니카,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타이틀곡 '그래도 돼'는 자신을 믿고 조금 늦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전기기타와 청량한 사운드로 조용필만의 모던 록을 구현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박근형, 전미도, 이솜, 변요한 등 배우들이 출연해 몰입도를 높인다.
작사에 참여한 임서현은 "이 곡은 불완전해도 괜찮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음반은 11월 1일 발매되며, 22일 오후 6시부터 온라인 예약 판매도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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