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김치, 꾸준히 먹으면 살 빠진다!

 국내 연구진이 김치의 항비만 효과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처음으로 확인했다. 22일 세계김치연구소는 김치의 체지방 감소와 장내 유익균 증가 효과를 입증하는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과체중인 성인 남녀 55명을 대상으로 김치 분말 캡슐을 3개월간 섭취하게 했다. 결과적으로 김치를 섭취한 그룹은 체지방량이 2.6% 감소했으며, 섭취하지 않은 그룹은 4.7% 증가했다. 또한 장내 유익균인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가 증가하고 비만 관련 균인 '프로테오박테리아'는 감소한 것이 확인되었다.

 

김치의 건강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세포실험, 동물실험, 영양역학 분석이 이루어졌으며, 김치의 항비만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기능성식품학회지' 10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연구팀은 앞으로도 김치의 다양한 건강 기능성을 입증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우리 강아지랑 '불멍' 가능한 곳이 있다고?

영하는 소노펫클럽앤리조트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 특별한 겨울 공간을 마련했다. 새롭게 문을 연 ‘윈터 돔 빌리지’는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인 ‘소노펫 플레이그라운드’ 내에 조성된 이색 공간이다. 투명한 돔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는 따뜻한 실내에서 눈 덮인 바깥 풍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추운 날씨 탓에 야외 활동을 망설였던 반려가족에게 아늑하고 안전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겨울의 낭만을 더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소노펫 불멍 라운지 데크에 설치된 대형 화로 앞에서 진행되는 ‘파이어 서클’은 반려동물과 함께 불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기는 ‘불멍’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다. 따뜻한 화로 옆에서 겨울 간식을 즐기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3월 말까지 매 주말마다 운영된다. 단순한 휴식을 넘어 감성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문화 행사도 열린다. 오는 24일에는 반려가족의 다양한 이야기를 음악과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내는 ‘스토리 뮤직’ 콘서트가 개최된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유기견에서 소노펫 비발디파크의 마스코트견이 된 ‘여름이’의 감동적인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단순한 숙박 시설을 넘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추운 겨울이라는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고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이번 ‘윈터 돔 빌리지’와 다채로운 겨울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모든 계절에 사랑받는 반려가족 대표 여행지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