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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설적 패러디' 논란된 안영미, 이번엔 방송 중 '욕설' 논란
방송인 안영미가 MBC FM4U의 라디오 생방송 중 욕설을 내뱉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최근 ‘SNL코리아6’에서의 성적 패러디 ‘젖년이’로 인한 논란으로부터 불과 3일 만에 발생한 사건이다.
29일 방송에서 안영미는 더보이즈 선우와 갓세븐 영재와의 대화 중 "뒤돌아서 씨X"라는 욕설을 사용해 두 사람을 당황하게 했다. 이후 안영미는 이를 변명하며 상황을 수습하려 했으나, 욕설 논란은 처음이 아니다.
2016년 ‘SNL 코리아’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고, 최근에도 같은 ‘SNL 코리아’에서 외설적인 패러디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안영미는 ‘정년이’를 패러디하며 성적 요소를 강조하는 연기를 선보여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해 방송사 측은 제작에 더욱 주의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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