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붙여서' 탈모를 치료한다!

가천대학교와 충북대 연구팀이 협력하여 고출력 의료용 웨어러블 양자점(QD) OLED 패치를 만들었다. 해당 패치는 탈모 치료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QD-OLED 기술을 전자약 형태로 활용하였다.
연구팀은 저전압으로 높은 출력을 유지하고 다양한 빛깔의 파장을 조절할 수 있는 ‘적층형 청색광 OLED’를 개발했으며, 봉지막 공정을 통해 제품 수명을 연장했다.
실험 결과, 모유두 세포가 최대 23% 증식하는 효과를 보였다. 연구 결과는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에 게재되었다.
- 새 대통령에게 국민이 읽으라 외친 책 TOP 10에 숨겨진 뜻은?
- '샌프란시스코·런던과 어깨 나란히'...세계 IT 강자로 떠오른 부산
- '차별금지법' 외친 유일한 후보 권영국... 지지율 1.3%에게 쏟아진 6억 5천만원
- '그날, 함께 지금'... MBC 대선 개표 방송이 시청자 마음 사로잡은 이유
- 아이들 비상! 성홍열 환자 2.5배 폭증..유치원·학교 덜덜
- 사과문도 못 버틴 '유시민 저격' 후폭풍..김혜은 SNS '삭제의 삭제'
- 재계, 이재명 대통령에 '살벌한' 경고장 "트럼프 관세 못 막으면 끝장!"
- 오일머니 앞에 선 ‘900억' 거절男.."의리냐, 천억이냐"
- 오페라 '세 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어른을 위한 환상극장 선보여
- 트럼프 깜짝 관세 인상에 국내 철강업계 ‘초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