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킥보드 OUT' 선언!

킥보드 불법 주정차에 대한 대책도 강화된다. 서울시는 앞으로 불법 주정차 신고가 접수되면 유예시간 없이 견인할 방침이며, 필요시에는 관할 공무원이 직접 견인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재는 민간대여업체가 자율적으로 수거하도록 3시간의 유예시간이 주어지고 있으나, 실질적인 수거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아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11월 계도기간을 거쳐 12월부터 정식으로 즉시 견인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강남구는 9월부터 킥보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전담하는 공무원을 채용해 견인을 직접 시행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다른 자치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 이재명의 파격 제안, '북한과 공존' 선언... 보수층 반발 불가피
- '축의금 인플레이션' 시대... 직장인 70%가 '경제적 압박' 호소
- 독일에서 온 손님, 제주 민속품의 감동 귀환
- 에버랜드, '자연농원' 시절 찍은 사진 공개하자… SNS '열광'
- "단일화는 남의 일" 이준석, 직진 선언으로 판 흔든다
- 중국·일본·러시아까지…이재명, 국익 중심 외교 약속
- 나성범·김선빈·위즈덤에 이어 박정우까지... KIA 부상 공포, 끝이 없다
- 6월 연휴, 제주도로 떠난다
- BTS 컴백 소식에 팬심 폭발, 하이브도 웃는다
- 임성언, 행복한 결혼식 뒤 숨겨진 반전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