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큐브
라미란,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으로 2024년 접수

그는 수상 소감에서 20년간의 연기 인생을 돌아보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으로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 라미란은 영화 '시민덕희'와 드라마 '정년이'에서 강렬한 연기 변신으로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예능 '텐트 밖은 유럽'과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영화 '오랜만이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작품의 크기와 상관없이 완성도를 높이는 그의 열정은 라미란이 롱런하는 이유를 증명하고 있다.
- 이재명의 파격 제안, '북한과 공존' 선언... 보수층 반발 불가피
- '축의금 인플레이션' 시대... 직장인 70%가 '경제적 압박' 호소
- 독일에서 온 손님, 제주 민속품의 감동 귀환
- 에버랜드, '자연농원' 시절 찍은 사진 공개하자… SNS '열광'
- "단일화는 남의 일" 이준석, 직진 선언으로 판 흔든다
- 중국·일본·러시아까지…이재명, 국익 중심 외교 약속
- 나성범·김선빈·위즈덤에 이어 박정우까지... KIA 부상 공포, 끝이 없다
- 6월 연휴, 제주도로 떠난다
- BTS 컴백 소식에 팬심 폭발, 하이브도 웃는다
- 임성언, 행복한 결혼식 뒤 숨겨진 반전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