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큐브
오세훈 '단합' 호소에도… 탄핵 찬성파 vs 반대파 갈등 골

일부 의원들은 탄핵 찬성파를 강하게 비난하며 당내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유영하 의원은 탄핵 찬성 의원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가 일부 표현을 수정하기도 했다.
반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당의 단합을 강조하며 국정을 정상화하자고 제안했다.
윤상현 의원은 탄핵 찬성자를 낙인찍는 것이 보수의 가치에 어긋난다고 말하며, 유승민 전 의원 역시 배신 프레임을 비판하며 대통령을 무조건 감싸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 손석구-김혜자의 아들 '은호'... 한지민과의 관계는? '천국보다 아름다운' 충격 전개 예고
- 하늘에서 시작된 대선 레이스, 권영국의 9m 고공 선거운동 현장 포착
- 82세 바이든 전 대통령, '공격적인 암'이 뼈까지 진행됐다
- 윤석열 재판 담당 판사 '삼겹살에 소맥도 사주는 사람 없었다'... 접대 의혹에 폭탄 발언
- 고용부, 故 오요안나 사건에 "괴롭힘은 인정! 하지만 근로자 아니다"
- 부산의 봄, 연극의 향기로 물들다
- 합천의 숨겨진 보석 여행지는 어디?
- 자영업자 울리는 노쇼 사기..'남진 이어 강동원' 사칭해
- 야구방망이로 아들 때려 숨지게 아빠...“죽을 줄 몰랐다”
- 생활 습관 하나만 바꿔도 치매 예방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