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큐브

6월 대선, '이준석·오세훈 선택이 판 흔든다' 분석 제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후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아지며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이준석 의원은 내년 3월 31일 만 40세가 되어 대통령 피선거권을 얻으며, 대선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재명 대표가 유력한 야권 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의원 간 단일화 여부가 대선 승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 전망한다. 

 

여권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이 후보로 거론되며, 홍 시장이 가장 적극적으로 대선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한편,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 탄핵 후유증과 내부 분열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보수층 단일화와 '반이재명' 연대가 없으면 민주당 후보를 이기기 힘들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특히, 이준석 의원과의 단일화 실패 시 국민의힘은 2위와 3위의 싸움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조기 대선의 시점은 내년 6월로 예상되며, 이준석 의원의 생일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과가 대선 구도의 주요 변수가 되고 있다.

 

휠체어도, 유모차도 OK! 모두를 위한 제주 여행 축제

며,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약자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제주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관광 약자들의 이동과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준비된 이번 페스타는 누구나 차별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제주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제주가 모두를 위한 열린 관광지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하고 있다.행사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는 4월 11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주 무장애 올레길 걷기 행사’다. 이 행사는 제주올레 10코스(송악~사계 코스) 구간에서 진행되며, 휠체어 이용자, 시각장애인, 발달장애인 등 다양한 관광 약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연과 함께 걷는 이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제주 자연의 매력을 만끽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린 관광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 콘서트는 장애 예술인들이 직접 참여해 공연과 작품을 선보이며, 문화적 차별을 해소하고 창작 활동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장애 예술인들의 재능과 열정을 알리는 자리이자,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이번 페스타에는 총 128개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104개의 관광기업과 24개의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관광 약자들이 제주를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프로그램으로는 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신화테마파크 체험, 시각장애인을 위한 곶자왈 사운드 워킹 체험, 관광 약자 전체를 대상으로 한 물씬 제주 색채 조향 체험 등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각 기관과 기업은 관광 약자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주 방문객들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페스타 기간 동안 제공되는 할인 혜택과 프로모션 정보는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인 ‘비짓제주’의 ‘모두를 위한 제주(무장애)’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광 약자들은 전용 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해 사용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열린 관광 페스타는 관광 약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제주를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제주가 모두를 위한 열린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5 열린 관광 페스타’는 제주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평등한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며, 제주가 진정한 열린 관광지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