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슈

2025년 공연, 뭘 볼까? 신시컴퍼니, 기대작 공개

 신시컴퍼니가 2025년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뮤지컬 '틱틱붐', '렌트', '원스', '맘마미아!'와 연극 '렛미인', '2시22분-A GHOST STORY' 등 화려한 작품들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조나단 라슨의 자전적 이야기인 '틱틱붐'은 배두훈, 장지후, 이해준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품은 이룬 것이 없는 불안한인생을 사는 이들을 위로한다. 

 

삶과 죽음을 대하는 자세와 삶의 본질을 깨닫는 '렌트'는 한국 공연 25주년을 맞는다. 10개월 간의 악기 연습 기간으로 오랜만에 돌아오는 '원스'는 윤형렬, 이충주, 한승윤, 박지연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렛미인'은 심플한 무대와 공간 및 시간을 채워주는 음악으로 섬뜩하면서도 아름다운 뱀파이엉 이야기이다. 

 

엄마 도나의 우정과 사랑, 딸 소피의 자아 찾기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선물하는 '맘마미아!'는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새로 이사 간 집에 새벽 2시 22분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연극 '2시22분-A GHOST STORY'는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우리 강아지랑 '불멍' 가능한 곳이 있다고?

영하는 소노펫클럽앤리조트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 특별한 겨울 공간을 마련했다. 새롭게 문을 연 ‘윈터 돔 빌리지’는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인 ‘소노펫 플레이그라운드’ 내에 조성된 이색 공간이다. 투명한 돔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는 따뜻한 실내에서 눈 덮인 바깥 풍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추운 날씨 탓에 야외 활동을 망설였던 반려가족에게 아늑하고 안전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겨울의 낭만을 더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소노펫 불멍 라운지 데크에 설치된 대형 화로 앞에서 진행되는 ‘파이어 서클’은 반려동물과 함께 불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기는 ‘불멍’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다. 따뜻한 화로 옆에서 겨울 간식을 즐기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3월 말까지 매 주말마다 운영된다. 단순한 휴식을 넘어 감성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문화 행사도 열린다. 오는 24일에는 반려가족의 다양한 이야기를 음악과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내는 ‘스토리 뮤직’ 콘서트가 개최된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유기견에서 소노펫 비발디파크의 마스코트견이 된 ‘여름이’의 감동적인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단순한 숙박 시설을 넘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추운 겨울이라는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고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이번 ‘윈터 돔 빌리지’와 다채로운 겨울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모든 계절에 사랑받는 반려가족 대표 여행지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