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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 기다려! 홍천강 꽁꽁축제에서 인삼송어 낚고 경품 팡팡

 매서운 겨울 추위도 녹일 만큼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제13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홍천강변 일원에서 펼쳐진다.

 

홍천군이 주최하고 (재)홍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6년근 인삼을 먹여 키운 '인삼송어'를 전면에 내세웠다. 일반 송어보다 항산화 수치가 높아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진 인삼송어는 쫄깃한 식감과 특유의 풍미를 자랑하며, 축제 현장에서 직접 낚는 짜릿한 손맛까지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지속되는 이상기온에도 걱정 없이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폰톤(부교)을 활용한 낚시터를 기존보다 3배 규모로 확장 운영한다. 이는 안전하고 쾌적한 낚시 환경을 조성하여 더욱 많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  사하기 위한  주최측의 노력이다.

 


축제의 백미는 단연 '인삼송어 얼음낚시'다.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되는 넓은 얼음 낚시터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여 짜릿한 손맛을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제공한다. 혹시 송어를 낚지 못하더라도 실망은 금물!  '꽝 없는 낚시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며, 행사 기간 동안 추첨을 통해  경차 2대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의 주인공을 찾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눈과 얼음 위에서 즐기는 신나는 놀이 시설,  추위를 녹여줄 다양한 먹거리,  흥겨운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풍성한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리 강아지랑 '불멍' 가능한 곳이 있다고?

영하는 소노펫클럽앤리조트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 특별한 겨울 공간을 마련했다. 새롭게 문을 연 ‘윈터 돔 빌리지’는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인 ‘소노펫 플레이그라운드’ 내에 조성된 이색 공간이다. 투명한 돔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는 따뜻한 실내에서 눈 덮인 바깥 풍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추운 날씨 탓에 야외 활동을 망설였던 반려가족에게 아늑하고 안전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겨울의 낭만을 더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소노펫 불멍 라운지 데크에 설치된 대형 화로 앞에서 진행되는 ‘파이어 서클’은 반려동물과 함께 불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기는 ‘불멍’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다. 따뜻한 화로 옆에서 겨울 간식을 즐기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3월 말까지 매 주말마다 운영된다. 단순한 휴식을 넘어 감성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문화 행사도 열린다. 오는 24일에는 반려가족의 다양한 이야기를 음악과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내는 ‘스토리 뮤직’ 콘서트가 개최된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유기견에서 소노펫 비발디파크의 마스코트견이 된 ‘여름이’의 감동적인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단순한 숙박 시설을 넘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추운 겨울이라는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고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이번 ‘윈터 돔 빌리지’와 다채로운 겨울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모든 계절에 사랑받는 반려가족 대표 여행지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