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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동물들이 말을 걸어요!" 전주동물원, 생생 해설 프로그램 3월 개시

 1978년 개원해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주동물원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순한 동물 관람을 넘어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혹서기와 장마철인 7~8월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오후 하루 두 차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동물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함께 교육적인 가치를 더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동물원은 경기도 이남 최대 규모(18만 7천㎡)를 자랑하며, 코끼리를 비롯한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어류 등 106종, 400여 마리의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생태 보고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동물원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 전문 해설사 7명이 참여해 동물들의 특성과 습성, 생태, 그리고 동물 관람 시 지켜야 할 에티켓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단순히 동물을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 그들의 행동과 습성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고, 동물과 인간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다. 해설사들은 각 동물의 특징을 살린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람객들이 생명 존중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전주동물원은 오랜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동물 종을 보유하고 있어, 해설 프로그램의 내용 또한 다채롭게 구성될 예정이다. 아프리카 초원의 제왕 사자,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코끼리, 화려한 깃털을 뽐내는 공작새 등 각 동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듣는 재미는 물론,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보존 노력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접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전주동물원(063-281-6745)으로 문의하여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전주동물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동물원이 단순한 오락 시설이 아닌, 교육과 체험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종대 전주동물원장은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은 단순히 동물을 보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동물들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동물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46년간 전주 시민들의 쉼터이자, 다양한 동물들의 삶의 공간 역할을 해온 전주동물원. 이번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동물원은 또 한 번의 의미 있는 변화를 시도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동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삶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특별한 경험, 전주동물원이 선사할 '배움의 장'에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가 쏠리고 있다.

 

"쉿, 동물들이 말을 걸어요!" 전주동물원, 생생 해설 프로그램 3월 개시

다. 혹서기와 장마철인 7~8월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오후 하루 두 차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동물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함께 교육적인 가치를 더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주동물원은 경기도 이남 최대 규모(18만 7천㎡)를 자랑하며, 코끼리를 비롯한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어류 등 106종, 400여 마리의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생태 보고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동물원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 전문 해설사 7명이 참여해 동물들의 특성과 습성, 생태, 그리고 동물 관람 시 지켜야 할 에티켓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단순히 동물을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 그들의 행동과 습성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고, 동물과 인간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다. 해설사들은 각 동물의 특징을 살린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람객들이 생명 존중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전주동물원은 오랜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동물 종을 보유하고 있어, 해설 프로그램의 내용 또한 다채롭게 구성될 예정이다. 아프리카 초원의 제왕 사자,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코끼리, 화려한 깃털을 뽐내는 공작새 등 각 동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듣는 재미는 물론,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보존 노력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접할 수 있다.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전주동물원(063-281-6745)으로 문의하여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전주동물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동물원이 단순한 오락 시설이 아닌, 교육과 체험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김종대 전주동물원장은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은 단순히 동물을 보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동물들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동물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46년간 전주 시민들의 쉼터이자, 다양한 동물들의 삶의 공간 역할을 해온 전주동물원. 이번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동물원은 또 한 번의 의미 있는 변화를 시도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동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삶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특별한 경험, 전주동물원이 선사할 '배움의 장'에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가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