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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가 캐나다 품자…트럼프 “고율 관세” 경고유럽연합(EU)이 캐나다를 사상 첫 ‘준회원’으로 받아들이는 방안을 제안하면서 미국과 EU 사이에 새로운 무역 갈등 가능성이 제기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EU가 캐나다와 관계를 강화할 경우 그 의도에 따라 유럽산 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거나 일부 교역을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로 이동하던 중 기자들과 만나 캐나다의 EU 준회원 가입 가능성에 대해 “웃기는 얘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EU가 실제로 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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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잠긴 영광 백수읍, 특별재난지역 선포지난달 말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되고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에도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복구 지원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7일 오후 9시께 대통령 재가를 받아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18일 밝혔다.백수읍에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 당시 시간당 최대 107.5㎜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 기간 누적 강수량은 579.5㎜에 달했다. 집중적으로 내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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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시장, 문 정부 고점 넘었다서울에서 전셋집을 찾는 세입자들의 부담이 다시 커지고 있다. 아파트 전세가격이 87주 연속 오르며 장기 상승 흐름을 이어간 데다, 평균 전셋값은 과거 전세난 당시의 고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7일 한국부동산원의 9월 둘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4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한 주 전보다 0.17% 상승했다. 서울 전셋값은 지난해 1월 셋째 주부터 상승세로 돌아선 뒤 한 번도 꺾이지 않고 87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이번 상승세는 기간으로만 보면 역대 세 번째다. 앞서 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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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자기야” 이동욱 사칭범에 속아 3500만 원 보냈다“나 이동욱인데.”SNS에서 시작된 한마디는 8개월 뒤 3500만 원 피해로 이어졌다. 배우 이동욱을 사칭한 인물이 팬에게 연인처럼 접근한 뒤 금전을 요구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연예인 사칭 로맨스 스캠에 대한 주의가 커지고 있다.지난 16일 SBS ‘뉴스헌터스’에는 30대 후반 여성 A씨의 피해 사례가 소개됐다. A씨는 올해 초 SNS를 통해 자신을 이동욱이라고 주장하는 계정과 연락을 주고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화는 카카오톡으로 이어졌고, 상대는 점점 더 사적인 관계처럼 접근했다.방송에 공개된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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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단독 개최 ‘삐걱’…서울 공동올림픽 카드 꺼냈다전주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전에서 방향을 틀면서 정부 심의가 멈춰 섰다. 애초 ‘전주 단독 개최’를 내세워 국내 후보 도시로 선정됐지만, 뒤늦게 서울과의 공동 개최를 추진하면서 유치 전략의 전제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전북도의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심의를 보류했다. 전북이 기존 전주시 단독 개최안을 접고 서울시와 공동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당초 심의 대상이던 계획과 내용이 달라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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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투아네트부터 피카소까지…국립중앙박물관 온다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삶과 미적 취향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이 서울에서 열린다. 여기에 모네와 샤갈, 마티스, 피카소 등 세계적인 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도 함께 마련돼 올겨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영국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과 함께 오는 12월 18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2에서 ‘마리 앙투아네트 스타일’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마리 앙투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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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 뜨고 불꽃 터진다…10월 고성명태축제 총정리강원 고성의 대표 축제인 고성명태축제가 올해는 명태뿐 아니라 주민과 바다,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새롭게 꾸며진다.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밤바다 불꽃놀이부터 명태를 활용한 음식, 바다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고성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거진11리 해변 일원에서 제26회 고성명태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성문화재단과 고성명태축제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올해 주제는 ‘25+1 새로운 발견’이다.이번 축제는 고성의 대표 문화자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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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등산, 다음 날 계단이 무섭다면?가을이 오면 몸이 먼저 반응한다. 집에만 있기엔 날씨가 아깝고, 창밖 바람은 괜히 운동화를 신으라고 부추긴다. 그래서 주말이면 산으로, 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이 많아진다.문제는 마음보다 몸이 늦게 따라온다는 점이다. 머릿속에서는 “가볍게 한 바퀴만 걷자”였지만, 막상 나가면 코스가 길어지고 걸음이 빨라진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걷다 보면 쉬는 타이밍도 놓치기 쉽다.오랜만의 등산이나 긴 산책 뒤 무릎이 욱신거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평소 많이 움직이지 않던 관절과 근육이 갑자기 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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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교통사고 후유증…차기작 하차 논의

배우 이청아가 교통사고 이후 건강 문제로 차기작 ‘고분고분한 킬러’ 하차를 논의하고 있다. 사고 이후 치료를 병행하면서 촬영 일정을 소화해왔지만 기존에 좋지 않았던 허리 상태까지 악화되면서 활동을 이어가는 데 부담이 커진 것으로 전해졌다. 작품에 액션 장면도 포함돼 있어 이청아의 회복 상태와 향후 촬영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이청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이청아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은 사실”이라며 “현재 ‘고분고분한 킬러’ 하차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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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전원에 국수·손편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추석을 앞두고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 전원에게 구포국수와 자필 편지를 보낸 가운데, 당내에서는 이번 행보가 한 의원과 국민의힘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은 지난 17일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한 의원이 보낸 추석 선물에 대한 당내 반응을 전했다. 유 의원은 한 의원이 장 대표에게도 선물을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당내 반응이 나쁘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다만 유 의원은 구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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