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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본질” 외친 한동훈…여당은 ‘불법 유출’로 맞불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자료 공개를 “악마의 편집”이라고 비판하며, 수사자료 유출 의혹에 대한 정부 차원의 조사를 촉구했다. 한 의원의 청문 정국 공세가 김 후보자 검증을 넘어 수사자료 유출 논란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이 의원은 9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한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과 검찰 내부 자료의 적법성을 문제 삼았다. 그는 “한 의원이 녹취록 일부만 가위질하고 짜깁기해 악마의 편집을 했다”며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

  • APEC서 북미 정상 만날까…중국 역할론 급부상
  • 폐차장 가기 전 포터에 붙은 한 장의 손편지
  • “우크라이나 대통령젤렌스키 탄 비행기 격추될 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태운 비행기가 몰도바에서 이륙하려던 순간 드론과 충돌할 뻔했다고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가 밝혔다. 당시 몰도바 영공에는 러시아에서 날아온 것으로 알려진 드론 2대가 진입했고, 수도 키시너우 공항에서는 항공기 이착륙이 한동안 중단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퇴레 총리는 9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공영방송 NRK와의 인터뷰에서 “젤렌스키를 태우고 노르웨이로 향하던 비행기가 8일 몰도바에서 이륙하려던 순간 드론과 충돌할 뻔했다”고 말했다. 그는

  • 친구보다 가성비? 2030 ‘혼놀’에 빠졌다

     고물가와 관계 피로가 겹치면서 2030세대의 여가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혼자 노는 일이 더 이상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택하는 차선책이 아니라, 비용과 취향, 시간까지 스스로 조율하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최근 ‘3만원으로 덕수궁 6시간 혼놀 코스’, ‘나혼자 서촌’처럼 혼자 즐길 수 있는 동선과 장소를 소개하는 콘텐츠가 쉽게 눈에 띈다. 특정 지역에서 혼자 몇 시간 동안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큐레이션하는 계정도 등장했다. 혼놀은 이제 식

  • 에어조던만 믿다가…나이키, 18년 만에 S&P 100 퇴출

    한때 전 세계 운동화 시장을 지배했던 나이키의 위상이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 에어조던과 에어맥스로 상징되던 브랜드 파워는 여전히 남아 있지만, 젊은 소비자들의 선택은 더 이상 나이키에만 머물지 않는다. 호카와 온, 살로몬, 뉴발란스 등 신흥·프리미엄 브랜드가 러닝화와 라이프스타일 시장을 파고드는 사이, 나이키는 과거 히트 상품에 기대는 낡은 브랜드라는 평가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나이키는 오는 21일 뉴욕증시 개장 전 미국 대표 우량주 지수인 S&P 100에서 제외된다. 18년 만의 편출이다

  • “학폭 소송 중인데”…조병규, 올해 활동 접고 군대 간다

    배우 조병규가 올해 배우 활동을 마무리하고 군 입대를 준비한다. 학교폭력 의혹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끝으로 잠시 활동을 멈출 예정이다. 조병규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를 통해 자신의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공개했다. 현재 연극 ‘면회’에 출연하고 있는 그는 영상에서 “연극 ‘면회’가 끝나면 ‘오페라’라는 뮤지컬을 한다”며 “그것을 마지막으로 올해 배우 활동을 그만하고 군 입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조병규는 과거 카투사에 지원했던

  • 日야구사에 남은 한국 이름…‘3085안타’ 장훈 별세

    일본프로야구의 한 시대를 상징했던 재일 한국인 야구인 장훈 씨가 세상을 떠났다. 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로도 알려진 그는 일본 무대에서 누구보다 많은 안타를 쳤고, 은퇴 뒤에도 야구계의 거침없는 목소리로 남았다. 향년 86세.일본 TBS는 10일 장 씨가 전날 오후 5시쯤 도쿄의 한 병원에서 숨졌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그를 “도에이와 요미우리 등에서 활약한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해설자”라고 소개하며, 일본프로야구 최초의 통산 3000안타 달성자이자 통산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라고 전했다.장 씨의 이

  • “김애란부터 데이먼 갤것까지”…문학축제 열린다

    국내외 작가와 독자가 문학을 통해 만나는 ‘2026 대한민국 문학축제’가 1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대학로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다양한 문학 행사를 한데 모아 작가와 독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대한민국 문학축제’는 문학이 가진 사회적 연대와 정서적 치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서울국제작가축제’와 ‘문학주간’, ‘세계한글작가대회’를 비롯해 문학나눔 선정 도서 작가 행사와 국립한국문학관, 지역문학관, 서점

  • '밤 9시에도 걷는다' 서울 야간관광 길어진다

    서울의 밤을 즐길 수 있는 야간 도보관광이 더 길고 다양해진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야간 도보해설관광의 운영 기간과 시간을 확대하고, 대학로와 익선동 등 야간 문화 명소와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코스를 선보인다. 서울관광재단은 8일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확대하고 운영 방식도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방한 관광객들이 서울에서 더 오래 머물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관광 동선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금까지 관광객들이 주요 명소를 둘러본 뒤 숙소로 돌아갔

  • “3분만 전력으로 뛰었더니”…90분 운동보다 효과 컸다

    운동을 오랫동안 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짧고 강한 운동이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 3분 동안 고강도 운동을 한 참가자들에게서 90분간 중간 강도로 운동한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혈액 속 단백질 변화가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록펠러대 연구진은 운동 강도에 따라 혈액 속 단백질과 대사물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셀 리포츠 메디신’에 발표했다.연구진은 건강한 젊은 남성 19명을 대상으로 고강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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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亞게임 코앞…핸드볼경기장 경찰 투입해 선수 장비 확보
  • 아마존 비행기 활주로 이탈…5명 사망 5명 부상
  • “위고비 썼더니…”우울·불안 위험 2~3배 높았다
  • 눈부신 한가인 등장…‘신병4’ 부대 전체 뒤집혔다
  • 내가 낸 보험료 모두 돌려주는 든든한 종신보험
  • 암 진단금 7천만원, 새마을금고 암보험 출시
  • 새마을금고 진단금 7천만원 비갱신 암보험 출시
  • 말소리만 싹 키워주는 맞춤보청기 무료체험 지원자모집
  • 나는 대한민국 상위 몇% 상류층일까?
  • 마른기침,가래 불편함 "이것"으로 상쾌해져!
  • 대통령실, ‘연임 개헌’ 논란에 선 그었다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연임 개헌’ 논란에 선을 그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 대통령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는 발언에 대해 연임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성 수석은 1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전날 이 대통령의 프랑스 동포 간담회 발언을 설명했다. 진행자가 “연임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해도 되느냐”고 묻자 성 수석은 “그렇게 해석될 수 있다”고 답했다.논란의 발단은 이 대통령이 프랑스 파리에서 동포들과 만난 자리에서

  • 김도영 코뼈 골절…아시안게임 출전도 비상

    김도영이 뜻밖의 코뼈 골절 부상을 당하면서 KIA 타이거즈와 한국 야구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을 불과 닷새 앞둔 상황에서 발생한 부상이라 향후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도영은 9일 광주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0-3으로 뒤진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얼굴을 다쳤다.당시 선두타자 박재현이 좌전 안타로 출루한 상황이었다. NC 선발투수 송명기를 상대로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은 초구 시속 148㎞ 직구에

  • “유조선 공격마다 보복”…미·이란 전면 충돌 번지나
  • 단독용혜인 “청문회서 답하겠다”…일주일째 입 닫았다
  • “국회에 있으면 안 될 분”…김민석이 적은 두 사람
  • 단독이재명 “경제 양극화가 갈등 키워”…포용적 성장 강조
  • '144년 역사에 첫 한국 공연' 헬싱키 필하모닉 내한
  • 미국 마사지숍의 두 얼굴…한인 여성 성매매 강요
  • 전재수 북항 돔구장 발언…허위사실 공방
    • “올해는 안 갔다”…강원 동해안 피서객 165만 명 줄었다
    • “제주가 위험하다” SNS 괴담 키운 건 경찰 부실 대응
  • '추석 지갑 잡아라' 홈쇼핑 할인 경쟁
    • 일본 다녀왔는데 국내선 손님 됐다?
    • 티빙 유출 피해 보상, 직접 눌러야 받는다
  • 국중박이 내건 유묵, 알고 보니 친일 인사 작품
    • “네 삶을 바꿔라” 광주비엔날레의 묵직한 초대장
    • 침대야 작품이야, 시몬스가 성수에서 벌인 일
  • 9월 여행 고민 끝, 경남이 꺼낸 ‘가을 카드’ 5장
    • “여기가 DMZ라고?”…고성서 DMZ 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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