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큐브

초여름 더위 비상, 블루캐니언 연간권 한 달 일찍 출시

 강원도 평창의 대표적인 사계절 레저 단지인 휘닉스파크가 때 이른 무더위에 대응해 워터파크 연간이용권을 예년보다 앞당겨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2026-2027 블루캐니언 연간이용권'은 평년 기온을 웃도는 최근의 기상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물로, 소비자들에게 최대 78%라는 파격적인 할인율을 제시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내년 4월 말까지 꼬박 1년 동안 유효한 이 이용권은 사계절 내내 물놀이를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상품 구성은 이용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싱글권과 패밀리권 두 가지 형태로 세분화되었다. 혼자서도 자유롭게 무제한 입장이 가능한 싱글권은 실속파 고객들을 겨냥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패밀리권은 인원 구성에 따라 3인권과 4인권으로 나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패밀리권의 경우 단순한 워터파크 입장을 넘어 숙박권과 곤돌라 이용권, 겨울철 스노우빌리지 혜택까지 묶어 리조트의 핵심 시설을 두루 경험할 수 있는 종합 선물 세트 같은 구성을 갖췄다.

 


현재 진행 중인 선판매 기간은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구간이다.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단 나흘간 '놀유니버스' 채널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일반 판매 시점에는 받을 수 없는 독점적인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객실 등급을 스카이 층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해주는 서비스는 물론, 겨울철 인기 시설인 스노우빌리지 이용 횟수를 기존 5회에서 10회로 두 배 늘려주는 파격적인 조건이 포함되었다. 이는 조기 구매 고객들에게 확실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초기 판매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블루캐니언이 지닌 가장 큰 경쟁력은 지하 700m에서 끌어올린 1등급 천연 광천수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바탕으로 실내외 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어 날씨와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쾌적한 물놀이가 가능하다. 특히 여름 성수기인 7월 중순부터 한 달간은 스릴 넘치는 야외 슬라이드 시설까지 전면 가동될 예정이어서, 연간이용권 보유자들은 가장 붐비는 시기에도 부담 없이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다.

 


연간이용권 소지자에게 주어지는 부가적인 혜택 또한 매력적이다. 리조트 내 다양한 식음업장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인근 태기산 나인CC 골프장 이용 시에도 최대 60%까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된다. 이는 워터파크 이용객들이 리조트 내 다른 시설까지 자연스럽게 이용하도록 유도하여 전반적인 휴양 만족도를 높이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상세한 운영 시간과 세부 할인 내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췄다.

 

휘닉스파크는 이번 연간이용권 출시를 기점으로 사계절 복합 리조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선판매가 종료된 이후인 4월 24일부터 한 달 동안은 주요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일반 판매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물가 시대에 레저 비용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이번 연간이용권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강원도 평창을 찾는 발길을 더욱 분주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반얀트리 서울 오아시스, 도심 속 휴양지 개장한다

외 수영장 '오아시스'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일상에서 벗어나 야자수가 어우러진 풍경 속으로 들어서는 순간, 마치 동남아시아의 고급 리조트에 도착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공간 구성으로 매년 큰 사랑을 받아왔다.오아시스는 단순한 물놀이 공간을 넘어 전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복합 휴양 시설을 지향한다. 성인용 풀은 물론 아이들을 위한 유아풀과 자쿠지, 모래놀이터까지 완비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특히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도 걱정 없이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정교한 온수 공급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수영장 주변에 넉넉히 배치된 선베드는 남산의 녹음과 에메랄드빛 수면을 감상하며 태닝과 휴식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프라이빗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된 23채의 독립형 카바나는 오아시스만의 독보적인 강점이다. 해외 풀빌라의 감성을 그대로 옮겨온 각 카바나에는 전용 풀과 다이닝 테이블, 베드형 소파가 설치되어 있어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운 온전한 쉼이 가능하다. 최소 4인부터 대규모 모임이 가능한 20인용까지 다양한 크기로 구성되어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장한다. 여기에 풀사이드 키친에서 제공되는 셰프의 바비큐 요리와 시원한 음료는 미식의 즐거움까지 더해준다.올해는 특히 가정의 달을 기념해 일반 방문객들도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가 잇따라 개최된다. 5월 초에는 수영장 전체를 정글 테마파크로 꾸민 어린이 축제가 열려 수상 에어바운스와 보트 탐험 등 역동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어 중순에는 서울의 대표적인 와인 축제로 꼽히는 '선셋 마켓'이 열려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와인을 무제한으로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평소 회원 중심의 폐쇄적인 운영에서 벗어나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로 풀이된다.특별한 기념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모션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카바나를 화려한 풍선으로 장식하고 샴페인과 케이크, 그릴 플래터 등을 제공하는 파티 패키지는 프라이빗한 모임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또한 주말마다 운영되는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는 꽃등심과 양고기 등 고급 육류를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내며, 무제한 맥주 서비스와 함께 남산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한다.오아시스의 감동을 객실까지 이어가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뷰티 브랜드와 협업한 숙박 패키지도 출시된다. 투숙권과 수영장 이용권을 결합한 이번 패키지에는 여름철 야외 활동에 필수적인 비건 선케어 세트와 트래블 키트가 포함되어 실용성을 높였다. 반얀트리 서울은 이번 시즌 오픈을 통해 서울 도심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여름 휴가의 기준을 제시하며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